유스피어(USPEER) 다온, 청순 스포티 룩으로 상큼한 존재감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9 07:48:5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MW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유스피어(USPEER)의 멤버 다온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온의 패션 & 스타일
이날 다온은 작은 별과 꽃 모티프 프린트가 은은하게 새겨진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 탑에 블루 스트라이프 밴딩이 포인트로 들어간 라이트 핑크 퀼팅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걸리시한 이중적 감성을 동시에 연출했다.
스커트 안으로 화이트 바이커 쇼츠를 받쳐 입어 활동적인 무드를 더했으며, 크롭 탑 앞면에 레터링 디테일을 더해 스트리트 감성을 가미했다. 머리는 양쪽으로 반묶음한 트윈테일에 핑크 꽃 장식 헤어핀을 달아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포토타임 내내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다온은 양손으로 큰 하트를 만드는 포즈, 브이 사인, 귀 옆으로 손을 가져다 댄 발랄한 제스처 등 다양한 표정과 동작으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현장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밝고 해맑은 스마일이 포토타임 내내 끊이지 않아 자연스러운 친근감을 물씬 풍겼다.
'BITE DISTRICT', 풋풋한 관계의 시작을 노래하다
이번 'BITE DISTRICT'는 서로를 가볍게 건드리고 장난치며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유스피어만의 구역(DISTRICT)을 의미하는 앨범이다. 데뷔 싱글 'SPEED ZONE'이 팀의 에너지와 출발을 선언했다면, 이번 앨범은 그 이후 함께 달려온 소녀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쌓아가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앨범명이 'ZONE'에서 'DISTRICT'로 확장된 것 역시 유스피어의 세계관과 관계성이 더욱 넓어지는 흐름을 상징한다. 기존의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에서 한층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진화하면서, 완성형 스타보다는 또래 팬들이 쉽게 공감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을 유스피어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다온, 유스피어의 밝은 에너지를 책임지다
이번 쇼케이스 포토타임에서 다온은 개인 촬영 순서를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이 지향하는 실제 친구들처럼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치는 순간의 온도를 가장 직접적으로 체현한 멤버로, 넘치는 에너지와 스스럼없는 표정 연기로 'BITE DISTRICT' 콘셉트가 담고자 한 풋풋하고 솔직한 감정을 온전히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이틀곡 'WICKED GAME'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 각자가 사랑스러운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다온의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캐릭터는 'WICKED GAME'이 지닌 밝고 발랄한 에너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유스피어 안에서의 존재감을 또렷이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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