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USPEER) 소이, 청량한 여름 감성으로 시선 사로잡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9 07:30:2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MW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유스피어(USPEER)의 멤버 소이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의 패션 & 스타일
이날 소이는 작은 꽃 자수 장식이 촘촘히 박힌 화이트 크롭 블라우스에 화이트 프릴이 겹쳐 레이어드된 그레이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풋풋하고 발랄한 여름 소녀 감성을 완성했다. 블라우스는 퍼프 소매와 세일러 칼라, 허리선의 셔링 디테일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머리에는 딸기 모양 헤어핀을 포인트로 더해 앨범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큐트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토타임 내내 손하트, 볼에 손을 댄 청순한 포즈, 큐피드 화살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제스처 등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BITE DISTRICT', 유스피어만의 구역을 선언하다
이번 'BITE DISTRICT'는 서로를 가볍게 건드리고 장난치며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유스피어만의 구역(DISTRICT)을 의미하는 앨범이다. 데뷔 싱글 'SPEED ZONE'이 팀의 에너지와 출발을 알렸다면, 이번 앨범은 함께 달려온 소녀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쌓아가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앨범명 역시 'ZONE'에서 'DISTRICT'로 확장되며 유스피어의 세계관과 관계성이 한층 넓어지는 흐름을 상징한다.
기존의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에서 한층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확장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WICKED GAME'을 비롯해 'So Fine', 'Bestie', 'LOUD' 등 총 4트랙으로 구성됐다. 완성형 스타보다는 또래 팬들이 쉽게 공감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이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정서다.
소이, 앨범 콘셉트의 중심에 서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소이는 앨범 콘셉트인 장난스럽고 풋풋한 감성을 의상과 헤어 스타일링, 그리고 포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BITE DISTRICT'가 전달하고자 하는 프레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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