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을 담은 블루 드레스… 김태리, 프라다 뷰티 행사서 청순 미모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9 11:30:19

김태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태리가 프라다 뷰티의 신제품 '프라다 터치 블러쉬'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태리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특유의 생기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봄 정원을 입다" — 플로럴 자수 블루 드레스로 시선 강탈

이날 김태리가 선택한 의상은 프라다의 연보랏빛 블루 리넨 드레스. 미디 기장의 심플한 라인 위로 핑크빛 꽃과 초록 잎사귀를 섬세하게 수놓은 플로럴 자수가 드레스 전면을 타고 흘러내리듯 배치되어, 마치 봄날의 정원을 통째로 옮겨 입은 듯한 인상을 선사했다. 크루넥과 반소매의 단정한 실루엣 덕분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자수 디테일은 종 모양의 꽃봉오리부터 활짝 핀 다화(多花)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더했고, 드레스 하단에 작게 새겨진 'PRADA' 로고가 럭셔리 브랜드의 품격을 조용히 완성했다.

블랙 포인티드 힐로 완성한 절제된 세련미

화사한 드레스와 대비를 이루는 슈즈 선택도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날렵한 포인티드 토의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전체 룩에 긴장감과 세련미를 더했다. 밝고 가벼운 봄 드레스에 블랙 힐을 조합하는 방식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군더더기 없는 존재감을 부여하며, 프라다 특유의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충실히 구현했다.

핑크빛 생기 메이크업… '터치 블러쉬'의 살아있는 광고판

메이크업은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프라다 터치 블러쉬'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양 볼에 자연스럽게 번진 핑크빛 블러쉬가 건강하고 생기 있는 혈색을 연출했고, 광택감 있는 글로시 립과 어우러져 촉촉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진한 눈썹과 또렷한 눈매는 살짝 힘을 준 듯 자연스럽게 정돈되어, 과한 꾸밈 없이도 카메라 앞에서 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는 장면에서는 볼에 번진 핑크빛 블러쉬가 더욱 도드라지며, 신제품이 추구하는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반응이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청순 무드' 완성

헤어스타일은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미디엄 기장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살린 스타일로, 과도하게 손을 대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흐름이 인상적이었다. 군더더기 없이 흘러내리는 검은 머리카락이 블루 드레스의 청순한 분위기와 맞닿아 전체적으로 봄날의 싱그러움을 배가시켰다.

성수동이라는 트렌디한 공간을 배경으로, 패션과 메이크업 모두에서 신제품의 감성을 완벽하게 체화한 김태리의 이날 스타일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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