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컴백과 함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 개최 확정…글로벌 투어로 열일 행보 이어간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4 11:22:5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이펙스(EPEX)가 컴백 활동과 동시에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일정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펙스(위시,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에코)'를 개최한다. 'ECHO'는 이펙스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소화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과 동명의 공연 타이틀로, 이번 투어에서는 신곡들을 포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펙스는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를 잇는 일정이 담겼으며, 추가 일정을 예고하는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청춘 시리즈 완결판 '소화 : Epilogue'…쇼케이스서 성장한 기량 입증
이펙스가 11개월 만에 발표한 '소화 : Epilogue'는 그동안 이어온 청춘 시리즈를 완결 짓는 에필로그 앨범이다. 이펙스는 컴백 당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특히 타이틀곡 'ECHO' 무대에서 힙합 베이스의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기량과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입증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끈끈한 팀워크가 인기 비결
이펙스의 매력은 무엇보다 데뷔 이래 꾸준히 쌓아온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멤버 간의 끈끈한 팀워크에서 비롯된다. 청춘의 성장 서사를 일관되게 풀어낸 시리즈 활동을 통해 음악적 메시지와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점도 글로벌 팬덤 확장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더하면서도 이펙스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음악적 정체성, 그리고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이 어우러져 단독 콘서트마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활발한 컴백 활동의 열기, 글로벌 투어로 이어진다
활발한 컴백 활동의 여세를 몰아 이펙스는 국내외 단독 콘서트로 열일 행보에 방점을 찍는다.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단단한 팀워크를 집약한 이번 공연이 청춘 시리즈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펙스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의 서울 공연은 7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5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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