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7월 4일 팬 콘서트 'REPRISM' 개최…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돌입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14 11:06:29

산다라박 팬콘 포스터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새 싱글 발매 이후 팬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산다라박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REPRISM(리프리즘)'을 개최한다. 'REPRISM'은 오는 20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 이후 선보이는 팬 콘서트로,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산다라박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라이브 무대로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밴드 편곡으로 만나는 기존곡·신곡·미공개곡

이번 공연에서는 산다라박이 그동안 선보여온 곡들은 물론, 새 싱글 앨범의 수록곡과 미공개곡 일부도 밴드 편곡 버전으로 공개된다.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꾸려지는 무대를 통해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산다라박의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 무대 위 존재감이 새롭게 부각될 전망이다.

새 음악 프로젝트의 무대 확장…ARADNAS "보컬·라이브 매력 보여줄 것"

소속사 ARADNAS(아라드나스) 측은 "이번 팬 콘서트는 산다라박의 새 음악 프로젝트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형 활동을 통해 산다라박의 보컬과 라이브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시작으로 마카오·도쿄·방콕·홍콩 순회

산다라박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을 잇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산다라박이 새 레이블 ARADNAS와 함께하는 향후 활동 방향을 팬들과 직접 공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새 싱글 'rePRISM' 발매…공연 중심 활동 본격화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발매하고, 이를 기점으로 페스티벌과 아시아 팬콘 투어 등 공연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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