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펄 네크라인 블랙 드레스로 완성한 우아한 클래식 무드…루부탱 힐 포인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0 10:57:19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유아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드레스 룩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펄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블랙 드레스
유아는 이날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라운드 네크라인을 따라 화이트 펄과 크리스탈 비즈가 촘촘하게 장식되어 있어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목걸이처럼 연출된 네크라인 장식은 럭셔리한 느낌을 주면서도 과하지 않은 우아함을 표현했다.
특히 드레스 하단부에는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과 펄 디테일이 배치되어 시선을 끌었다. 슬리브리스 디자인으로 깔끔한 어깨 라인을 강조하며, 미니 길이로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시어 타이즈와 루부탱의 시그니처 레드 솔 펌프스를 매치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하프업 헤어로 완성한 단정한 스타일링
유아는 헤어를 반묶음 스타일로 연출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뒷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려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얼굴선을 깔끔하게 드러내 세련된 인상을 주었다.
미니멀한 골드와 실버 반지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 연출로 의상 자체의 디테일을 부각시켰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선명한 립 컬러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극중 캐릭터 '하경'의 이중적 삶
'프로젝트 Y'에서 유아가 맡은 하경은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로,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애정을 쏟아부을 곳도 마음을 내려둘 곳도 없어 삶에 공허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낮과 밤이 다른 이중적 삶을 사는 하경은 밤이면 과감한 일탈을 감행하며, 뜻밖의 사건으로 덫에 걸려 위험한 정보를 흘리면서 위기에 처하게 된다. 화려한 외면 속 공허함과 위험한 선택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유아는 이날 펄 디테일의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하며, 극중 화려하지만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 하경의 양면성을 패션으로도 암시했다.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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