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프니엘, 서울패션위크서 '스트리트 감성' 폭발…브라운 스웨이드 재킷+패턴 팬츠 조합 '힙'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10:55:15

이청청 LIE 컬렉션 참석해 캐주얼+모던 완벽 믹스매치 프니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리트 감성과 모던한 세련미를 동시에 선보이며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디자이너 이청청의 LIE(라이) 컬렉션 쇼에 참석한 프니엘은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과 패턴 팬츠를 조합한 개성 넘치는 룩으로 포토월을 장식했다. 이날 그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브라운 스웨이드 봄버 재킷, 빈티지와 모던의 완벽한 조화

프니엘이 선택한 의상은 LIE 컬렉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브라운 스웨이드 봄버 재킷이다. 재킷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편안한 핏을 자랑하며, 가슴 부분에 대형 플랩 포켓이 좌우 대칭으로 배치되어 유틸리티 무드를 더했다. 특히 소매와 밑단의 리브 디테일은 클래식한 봄버 재킷의 정수를 보여주며, 스웨이드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재킷 안에는 화이트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레이어링해 깔끔한 대비를 연출했다. 긴 기장의 티셔츠가 재킷 밑으로 살짝 드러나면서 레이어드 룩의 핵심 포인트가 됐으며,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하의는 추상적인 페인팅 패턴이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로 개성을 극대화했다. 그레이 베이스에 불규칙한 블랙 브러시 스트로크가 더해진 디자인은 예술적인 감각을 드러내며, 브라운-화이트의 상의 조합과 절묘한 밸런스를 이룬다. 발끝에는 화이트 청키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숏컷 헤어와 귀걸이 포인트로 완성한 도시적 감성

프니엘의 헤어는 깔끔한 숏컷으로 연출됐다. 옆머리를 짧게 깎고 윗머리는 약간의 볼륨을 살려 스타일링한 모습은 단정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양쪽 귀에 착용한 실버 톤의 귀걸이는 미니멀한 코디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며, 프니엘 특유의 힙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베이스 톤으로 피부의 건강함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은 오히려 의상의 디테일과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으며, 프니엘만의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했다.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포즈로 팬심 자극

프니엘은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서의 여유로움을 과시했다. 한 손을 들어 인사하는 밝은 모습부터,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사랑스러운 제스처,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귀여운 포즈까지 모든 순간이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는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패션 전문가들은 "프니엘은 트렌디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이번 룩 역시 스웨이드 재킷과 패턴 팬츠의 대담한 조합이지만 프니엘만의 편안한 감성이 더해지면서 완벽한 밸런스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음악과 패션 모두 아우르는 '멀티 아티스트'

프니엘은 비투비의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는 동시에, 패션 감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화려한 무대 의상보다는 일상에서도 소화 가능한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호하며, 이러한 패션 철학은 20-30대 남성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프니엘은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안목으로 유명하다.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절묘하게 조합하는 그의 스타일링은 패션위크를 비롯한 각종 브랜드 행사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프니엘은 런웨이 무대에서도 서 모델로서의 자질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프니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프니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프니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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