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애순이, 매드 사이언티스트·휴머노이드로 완벽 변신…맥심 3월호 데뷔 화보 공개
모은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16 10:39:39
[K라이프저니|모은 기자] 신입 미스맥심 애순이가 맥심(MAXIM) 2026년 3월호 데뷔 화보를 공개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열린 '2025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결승 TOP 4 출신인 애순이는 콘테스트 당시 유니폼 대결과 코스튬 대결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데뷔 화보에서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휴머노이드, 전혀 다른 두 가지 콘셉트를 넘나들며 신인답지 않은 높은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애순이의 스타일링은 파격 그 자체다. 첫 번째 컷에서는 가슴 라인을 깊게 파고드는 하이레그 컷아웃 모노키니를 착용했다. 가슴 중앙을 골드 링 하나로만 여며 볼륨감을 극대화한 네이비 컬러의 글로시 소재가 몸의 곡선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두 손을 허공으로 들어 올린 포즈가 SF 영화 속 휴머노이드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긴 웨이브 머리칼이 차갑고도 신비로운 아우라를 더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두 번째 컷에서는 노란색 마이크로 비키니 위에 흰 가운을 어깨 아래로 흘러내리듯 걸쳐 입고 실험실을 배경으로 연출한 '섹시 과학자' 룩이 눈길을 끈다. 현미경 옆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는 포즈에서는 무심한 듯 관능적인 표정과 라인이 드러나는 뒤태가 어우러져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공개 직후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몸매 1티어", "인형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다", "AI 콘셉트 완벽 소화"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애순이는 "첫 단독 화보를 촬영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이번 콘셉트는 저만큼 잘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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