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 메탈릭 무드, 던(DAWN)의 강렬한 겨울 반란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24 10:36:28

DAWN Dominates the Snowscape in Metallic Down at New Balance’s Flying77 Pop-Up 던(DAW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가수 던(DAWN)이 22일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New Balance) 직영 성수점에서 열린 ‘26FW 플라잉 77 구스다운(NB Flying77 : into Nature)’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리 앉은 바위와 설원을 재현한 공간에서 그는 특유의 힙한 감성으로 겨울 아우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건메탈 실버 다운, 존재감을 입다

던이 선택한 아이템은 광택감 짙은 건메탈 실버 컬러의 후디드 다운 재킷이다. 입체적인 퀼팅 라인과 리플 조직 특유의 결이 살아 있는 소재가 조명 아래에서 금속처럼 반짝였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에 짧은 기장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지퍼를 시원하게 열어 내추럴하게 걸친 모습에서 자유분방함이 묻어났다.

블랙 레이어드와 카모, 거칠고 세련된 대비

이너는 시스루 질감의 블랙 톱 위에 리브 니트 베스트를 겹쳐 입었다. 어깨선이 비대칭으로 흐르는 레이어드로 깊이를 더했다. 하의는 우드랜드 카모 패턴 카고 팬츠를 매치했다. 지퍼 포켓 디테일이 살아 있는 팬츠는 메탈릭한 아우터와 만나 도시적이면서도 아웃도어 감성이 느껴지는 스트리트 룩을 만들었다. 차가운 은빛과 거친 카모의 대비가 '인투 네이처(into Nature)'라는 행사 콘셉트와도 맞아떨어졌다.

크로스 펜던트와 립 피어싱, 날 선 포인트

액세서리는 절제하되 임팩트를 줬다. 얇은 골드 체인과 볼 체인 크로스 펜던트를 겹쳐 착용해 블랙 이너 위로 은은한 광택을 더했다. 아랫입술의 피어싱과 목선, 손등으로 이어지는 타투는 던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요소였다. 흐트러진 듯 자연스러운 블랙 헤어와 긴 앞머리,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은 거친 룩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손하트부터 파이팅까지, 거침없는 팬 서비스

포토월에서 던은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핑거하트와 양손 하트, 두 주먹을 번쩍 든 파이팅 포즈까지 선보이며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에 화답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환한 미소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던(DAW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던(DAW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던(DAW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던(DAWN)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