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전종서, 올블랙 미니 드레스로 완성한 시크한 우아함…루부탱 힐로 포인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0 10:20:17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전종서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세련된 올블랙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니멀리즘의 정석, 올블랙 재킷 드레스
전종서는 이날 블랙 컬러의 재킷 스타일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브이넥 라인과 더블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의상은 재킷의 시크함과 드레스의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구현한 디자인이다. 특히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장식과 사이드 버튼 디테일, 비대칭 랩 스타일의 스커트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미니 길이로 각선미를 드러낸 전종서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시그니처 레드 솔 플랫폼 힐을 매치해 시크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앵클 스트랩 디테일의 플랫폼 힐은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레드 솔이 올블랙 룩에 강렬한 악센트로 작용했다.
자연스러운 우아함으로 완성한 스타일링
헤어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미니멀한 메이크업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선명한 립 컬러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더했다.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 연출로 의상 자체의 디자인을 부각시킨 점도 눈에 띈다.
극중 캐릭터 '도경'의 이중성
'프로젝트 Y'에서 전종서는 도경 역을 맡았다.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도경은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리면서 미선(한소희 분)과 함께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진 절박함과 이중적 면모를 가진 캐릭터로, 전종서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기대되는 역할이다.
전종서는 이날 올블랙 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베일에 싸인 캐릭터 도경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현장에서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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