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런쥔, 나고야행 공항패션 화제 "아이보리×민트 배색+체인 목걸이로 완성한 젠틀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6 10:16:2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NCT 드림 런쥔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 참석차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며 감각적인 파스텔 톤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런쥔은 이날 아이보리 컬러의 크롭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허리 길이로 짧게 마감된 재킷은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조화를 이루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고, 라운드 넥라인과 실버 버튼 디테일이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안에는 민트 컬러의 셔츠를 레이어드해 신선한 색감 대비를 연출했으며, 칼라를 밖으로 꺼내 입어 레이어드 효과를 극대화했다.
체인 목걸이와 카키 팬츠로 완성한 세련된 조화
가슴 부분에 크로스로 착용한 실버와 민트 컬러의 체인 목걸이는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 포인트로, 하트 모티프 장식이 달린 펜던트가 로맨틱한 감성을 더했다. 하의로는 카키 그레이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상의의 밝은 톤과 균형을 맞췄으며,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냈다.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첼시 부츠를 신어 전체적인 어스 톤 조화를 완성했고, 라이트 블루 토트백을 들어 민트 셔츠와 컬러 매칭을 이뤘다. 손가락에는 여러 개의 실버 링을 착용해 섬세한 액세서리 연출을 보여줬다.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와 청순한 비주얼
런쥔은 블랙 컬러의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를 센터 파트로 가르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귀를 살짝 덮는 길이의 헤어는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청순한 느낌을 강조했고, 뒤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맑고 깨끗한 피부와 부드러운 이목구비, 선명한 입술 라인은 파스텔 톤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카메라를 향한 차분한 시선과 절제된 표정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비주얼 센터' 런쥔의 다정한 매력
2000년생 런쥔은 NCT 드림에서 메인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며 그룹의 음악적, 시각적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SM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그는 안정적인 고음 처리와 감성적인 보컬 톤으로 팀의 사운드를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절제된 표정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하며, 라이브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런쥔의 인기 비결은 온화하고 다정한 성격에 있다.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과 팬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는 '힐링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으며, 진솔하고 성실한 태도는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감수성 풍부한 그의 성격은 음악과 무대에서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이어지며, SNS를 통해 공유하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은 팬들에게 친밀감을 선사한다. 파스텔 톤과 소프트한 컬러를 즐기는 그의 패션 스타일은 젠틀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디테일한 액세서리 활용은 많은 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NCT 드림은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 투어 일정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6명의 멤버가 함께 이동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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