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파리 출국길도 '스타일 완성'…올리브 그린 스웨이드 봄버 재킷에 토즈 백 '세련미 물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4 10:10:2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지창욱이 해외 일정을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눈매와 세련된 스타일링만으로 현장을 압도한 지창욱은 특유의 지적이고 단정한 아우라를 공항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리브 그린 스웨이드 봄버 재킷…컬러 하나로 룩 완성
이날 지창욱의 스타일링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올리브 그린 퍼포레이티드 스웨이드 봄버 재킷이었다. 표면 전체에 촘촘하게 뚫린 미세한 타공 패턴이 입체적인 질감을 만들어내며, 단순한 그린 컬러 재킷을 하이패션 아이템으로 격상시켰다. 밴드 칼라와 립 니트 밑단 처리, 그리고 슬래시 포켓 디테일이 클래식한 봄버 재킷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소재와 텍스처의 차별화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안으로는 블랙 버튼업 셔츠 또는 폴로 넥 이너를 레이어드해 그린 재킷의 화려한 컬러감을 차분하게 잡아주었으며,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하의를 구성해 전체적으로 그린과 블랙의 세련된 투톤 코디를 완성했다. 풋룩은 블랙 레더 드레스 슈즈로 마무리해 캐주얼한 봄버 재킷 스타일링에 포멀한 단정함을 더했다.
토즈 블랙 레더 더플백…실용과 럭셔리의 균형
이날 지창욱이 선택한 백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블랙 레더 더플백이었다. 그레인 가죽의 정교한 텍스처와 실버 하드웨어 지퍼 디테일, 그리고 숄더 스트랩까지 갖춘 이 백은 여행용 캐리온으로서의 실용성과 럭셔리 브랜드의 품격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아이템이다. 올리브 그린과 블랙의 코디 위에 같은 블랙 컬러로 통일된 백은 전체 룩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절제미를 유지했다.
손에는 골드 브레이슬릿과 실버 링을 착용해 세심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마무리를 챙겼다.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공을 들이는 지창욱의 스타일링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블랙 프레임 안경…지적 감성의 완성
이날 스타일링의 또 다른 포인트는 블랙 사각 프레임 안경이었다. 마스크와 함께 얼굴 대부분이 가려진 상황에서도 안경 너머로 보이는 또렷하고 그윽한 눈매는 지창욱 특유의 지적인 매력을 조용하지만 강하게 드러냈다. 두껍지 않은 블랙 프레임이 얼굴 윤곽과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한 공항 룩에 세련되고 지적인 무드를 더해주었다. 귀에 착용한 이어폰과 함께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감각 속에서도 패션 피플의 감도가 살아 있음을 보여줬다.
스크린을 넘어 일상까지…지창욱의 변함없는 인기 비결
지창욱은 2006년 드라마로 데뷔한 이래 약 20년에 걸쳐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 중 한 명이다. 뛰어난 외모와 함께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그는 멜로,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오가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왔다.
지창욱의 인기 비결로는 우선 타고난 비주얼을 꼽을 수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균형 잡힌 외모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유지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스크린 안팎에서 일관되게 보여주는 성실하고 진중한 태도,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에서 드러나는 따뜻한 인간미가 오랜 기간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패션 감각 또한 지창욱의 대중적 매력 중 하나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배우로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공항에서도 마스크를 쓴 채 팬들을 향해 조용하지만 다정하게 손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그 특유의 매너와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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