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트와이스 사나, 플로럴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청순+화사함 동시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20 09:51:5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화사한 플로럴 패턴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사나는 18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사나는 화이트 베이스에 레드, 핑크, 옐로, 그린 톤의 플라워 패턴이 가득한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어깨와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스트랩리스 디자인은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한여름 무드와 잘 어우러지는 룩으로 완성됐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글로시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린 긴 생머리로 연출해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다. 가르마를 가운데로 탄 헤어는 얼굴선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려 청순한 무드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윤기가 도는 글로시한 입술과 또렷한 속눈썹 라인이 포인트였다. 촉촉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블러셔가 더해져 화사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강조했다. 포토타임 내내 환한 미소와 하트 포즈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하의 실종' 논란, 사나가 직접 입을 열다
이날 행사 의상은 화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드레스 앞부분이 벌어지면서 하의가 노출된 듯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른바 '하의 실종'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이에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없어서 거울을 못 보고 나갔다"며 "벌어진 상태로 촬영되고 있는 것도 대기실에 들어와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입고 나가지 못해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져서 더 속상하다. 아닌가 모르겠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와이스, 유럽 투어 성료… 활발한 글로벌 행보 이어가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8개 도시 11회 공연 규모의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콤부차 브랜드 행사 참석 역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는 트와이스의 행보 중 하나로, 멤버들의 다음 일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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