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김포공항 앞도 - 다크 브라운 레더 재킷으로 공항 런웨이 장악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02 09:33:37

마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NCT 마크가 지난달 3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2026 F/W 상하이 패션위크 참석을 위한 이번 출국길에서 그는 공항에 모인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하트, 합장 손인사 등을 건네며 특유의 따뜻한 매너를 과시했다. 출국장 앞은 마크를 기다린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다크 브라운 레더 재킷 + 블랙 와이드 데님

이날 마크가 선택한 공항 패션은 군더더기 없는 완성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핵심 아이템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라이더 레더 재킷. 크롭트 실루엣에 비대칭 지퍼 디테일과 더블 포켓, 숄더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이 재킷은 클래식한 바이커 무드의 럭셔리한 감각을 더한 아이템으로, 마크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상체 라인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이너로는 화이트 클래식 셔츠를 매치해 다크 컬러 재킷과의 대비를 통해 청결하고 단정한 인상을 더했다. 하의는 블랙워싱 와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 넉넉한 볼륨감이 루즈한 스트리트 감성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슈즈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탭 슈즈를 매치해 재키 컬러와 완벽하게 톤온톤을 완성했다. 가방은 대용량 블랙 레더 토트백을 한 손에 들거나 어깨에 걸치는 방식으로 스타일링해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조화를 이뤘다. 

다크 브라운과 블랙의 투 컬러 조합에 화이트 포인트를 더한 이번 공항 패션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마크 특유의 패션 공식을 충실히 구현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광감을 살린 내추럴 글로우 스타일로 완성했다. 과도한 색조 없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면서도 건강한 윤기를 강조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인상적이었다. 입술에는 자연스러운 핑크 계열의 틴트를 더해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눈매는 또렷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이 유지됐다. 헤어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블랙 볼컷으로 날카로운 눈매와 이목구비를 한층 극적으로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크의 매력과 글로벌 인기 비결 

1999년생, 캐나다 밴쿠버 출신의 마크는 NCT 127과 NCT 드림 슈퍼엠을 넘나들며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멀티 유닛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랩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실력 위에 특유의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캐릭터가 더해져 국내외 팬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진짜’에 있다. 공항에서 팬들을 향해 건네는 합장과 환한 미소, 손인사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진심 어린 감사함은 글로벌 팬들이 그에게 지속적으로 열광하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카메라 앞에서도, 일상의 순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태도가 ‘믿고 보는 아티스트’라는 신뢰감을 형성한다.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도 날로 확고해지고 있다. 직선적인 마스크와 건강미 넘치는 체형을 바탕으로 스트리트·하이패션·스포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스타일 유연성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그를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상하이 패션위크 참석은 K팝 아티스트를 넘어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로서 마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마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마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마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마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마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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