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배우 이준혁·아나운서 박선영 '경제총조사' 홍보모델 위촉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02 08:13:29

이준혁, 안형준 처장, 박선영(왼쪽부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가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모델 위촉식'을 열고 배우 이준혁과 아나운서 박선영을 공식 홍보모델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가 지방선거, 북중미 월드컵 등 대형 행사와 맞물려 있는 만큼, 높은 신뢰도와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모델을 내세워 국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준혁의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통해 형성된 대중적 신뢰와 박선영 아나운서의 총조사 홍보모델 경험이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단치단체가 협력해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2011년 이후 네 번째를 맞는 올해 조사는 산업별 규모·고용·생산·비용 등을 파악해 국내 경제구조를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번에는 AI·로봇 신기술 도입에 따른 신산업 구조 변화 관련 자료도 새롭게 수집한다. 

조사 일정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PC·모바일 온라인 조사를 먼저 진행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 직접 방문 방식의 본조사가 이어진다. 

이준혁과 박선영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조사의 홍보모델로 위촉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현장의 목소리가 통계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안형준 처장은 "정확한 응답이 고품질 통계의 근간인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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