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으로 강림한다…식칼 하나로 군대를 평정할 전설의 서막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5 09:30:55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총이 아닌 식칼, 군복이 아닌 앞치마로 무장한 채 군대를 뒤흔들 '전설의 취사병'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오는 11일 티빙과 tvN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드라마는 평범한 이등병 강성재가 손맛 하나로 강림소초를 넘어 전군을 뒤흔드는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극본은 최룡, 연출은 조남형이 맡았으며 스튜디오드래곤과 스튜디오N이 제작을 담당했다.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은 최근 공개된 강림소초 환영 포스터에서 단정한 취사병 차림으로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내뿜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기 취사병에서 전설로 성장해 가는 강성재의 여정이 예고된 가운데, 그가 강림소초에서 터뜨릴 요리와 활약에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훈을 중심으로 포스터를 가득 채운 조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가 호흡을 맞추고 특별출연한 이상이까지 가세했다. 여기에 강하경, 정웅인, 안길강이 각기 다른 직책의 캐릭터로 등장해 강림소초의 폭발적인 케미를 예고한다.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이들이 한 화면에 집결한 것만으로도 드라마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림소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포스터 속 문구는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다. 박지훈이 이끄는 강림소초가 시청자들을 향해 던지는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예측불허의 재미로 무장한 강림소초의 문이 11일 마침내 활짝 열린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