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정규 4집 'THE LEGACY' 초동 폭발…2만 5천 장 돌파, 8년 내공이 터졌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05 09:11:32

포레스텔라.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K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배두훈·강형호·조민규·고우림)가 5년의 침묵을 깨고 돌아와 커리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정규 4집 'THE LEGACY(더 레거시)'가 시장을 강타하며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흔들고 있다.

지난달 23일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이번 앨범은 단 일주일 만에 2만 5,063장을 판매하며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은 지난 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9위를 차지하며 음방 차트까지 정복, 컴백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THE LEGACY'는 단순한 신보가 아니다. 8년의 땀과 음악이 압축된 포레스텔라의 총결산이자 선전포고다. 타이틀곡 'Armageddon'은 오페라의 웅장함에 록의 폭발력을 더한 곡으로, 첫 음이 흐르는 순간부터 듣는 이를 압도한다. 이 곡 하나로 "왜 이들이 K크로스오버의 정점인지" 증명된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데뷔 8주년, 이들은 쉬지 않는다. 일산을 시작으로 불을 댕긴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는 전국을 순회하며 거대한 불길로 번지고 있다. 앨범 수록 전곡을 시각 예술로 풀어낸 갤러리 팝업 전시 'Fragments of Legacy' 역시 인산인해를 이루며 막을 내렸다.

다음 폭발은 서울이다. 오는 9·10일 장충체육관(오후 6시)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6·7일 인천, 7월 4·5일 부산까지 전국이 포레스텔라의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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