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마이, 'SET THE TEMPO' 쇼케이스서 완성형 올화이트 룩 선보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9 08:37:00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이즈나(izna)의 멤버 마이가 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미니 3집 'SET THE TEMP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올화이트 스테이지 룩을 선보였다.
이날 마이는 하이넥 라인의 흰색 롱슬리브 바디수트에 허리 컷아웃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허리 아래로는 흰색 바탕에 먹물이 번진 듯한 그래픽 프린트가 더해진 미니 랩 스커트를 매치해 강약이 분명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스커트 안으로는 화이트 숏팬츠를 레이어드해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를 챙겼다.
실버 버클 벨트·메탈 커프로 포인트
허리에는 묵직한 실버 버클이 달린 와이드 화이트 벨트를 둘러 전체적인 화이트 온 화이트 코디에 메탈릭한 포인트를 더했다. 손목에는 은빛의 와이드 메탈 커프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귀에는 얇은 실버 링 이어링으로 섬세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무릎 높이 화이트 부츠로 강렬한 피날레
하의와 슈즈 역시 화이트 컬러로 일관성 있게 이어갔다.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레더 카우보이 부츠를 착용해 길고 탄탄한 레그라인을 강조했다. 부츠에는 실버 링 장식과 스트랩 디테일이 가미돼 멈춰 선 순간에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블랙 그러데이션의 롱 네일 아트로 강렬함을 더하면서도 전체 무드와 적절한 대비를 이뤘다.
미니 3집으로 한 단계 도약…이즈나만의 '템포' 선언
이날 쇼케이스는 이즈나가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한 자리였다. 전 세계 팬들의 선택으로 데뷔한 이즈나는 데뷔 미니 1집 'N/a', 미니 2집 'Not Just Pretty'를 거치며 '나다움'이라는 팀 정체성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3집은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METRONOME'은 딥하우스와 댄스를 기반으로,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으로 균형을 찾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