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채, 밀라노 패션위크行 출국…핑크 원톤 룩으로 '봄의 여신' 강림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25 08:11:27

홍은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홍은채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앞두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홍은채는 화사한 핑크 컬러의 코디네이션으로 공항 전체에 봄기운을 가득 채우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핑크 원톤 코디, 상큼함과 세련미의 완벽한 조화

이날 홍은채가 선택한 룩은 핑크 컬러의 데님 재킷과 동일 소재·동일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올 핑크 세트업이었다. 재킷은 지퍼 클로저와 허리 밴딩 디테일이 적용된 크롭 봄버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미니스커트는 앞면의 큼직한 스냅 버튼 장식이 포인트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전달했다. 재킷 포켓에는 노란색 브랜드 태그가 부착돼 전체적인 핑크 톤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너로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선택해 핑크 세트업의 색감을 더욱 맑고 청순하게 살려냈다. 칼라 부분에는 회색빛이 도는 레이스 소재의 이너가 살짝 드러나 디테일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역력했다.

오니츠카 타이거 스니커즈, 스포티함으로 마무리

풋웨어로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클래식 스니커즈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미니스커트 룩에 스포티한 균형감을 더했다. 흰색 양말과 함께 연출한 스니커즈 스타일링은 최근 K-팝 아이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걸리시 스포티'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선택이었다. 묵직한 힐 대신 스니커즈를 택해 장거리 비행에 앞선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헤어는 웨이브를 살린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머리카락은 이날 핑크 룩과 어우러져 화보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비주얼 막내'에서 '글로벌 스타'로, 홍은채의 성장

홍은채는 르세라핌에서 특유의 청순하고 화사한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멤버다. 그룹 내 막내급으로서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반전 매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는 핵심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이날 공항에서도 홍은채의 팬 친화적인 면모는 유감없이 발휘됐다.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팬들에게 애정을 전하는가 하면, 두 손을 활짝 펼쳐 환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홍은채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홍은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홍은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홍은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