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한진, 해이원 오픈 행사서 '청량 무드' 완성...블루 스웨이드 재킷으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12 09:03:2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한진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 해이원 (HEYONE)의 오픈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블루 스웨이드 재킷, 청량함의 정점
이날 한진은 파스텔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집업 재킷을 메인 피스로 선택했다. 볼륨감 있는 숄더 라인과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인 해당 재킷은 집업 디테일과 스냅 버튼 포켓 장식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소재 특유의 매트한 질감이 부드러운 컬러와 어우러지며 봄철 특유의 청량감을 물씬 풍겼다.
블랙 온 화이트, 대비의 미학
재킷 안에는 블랙 컬러의 헨리넥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무게감을 더했다. 하의로는 와이드 핏의 화이트 슬랙스를 매치, 상하의의 컬러 대비를 통해 시각적으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슬랙스에는 블랙 레더 버클 벨트를 더해 자칫 루즈해 보일 수 있는 전체 실루엣에 선명한 허리 라인을 부여했다. 풋웨어로는 블랙 정키 로퍼를 선택, 캐주얼 무드 속에서도 단정한 마무리를 더했다.
실버 체인 목걸이, 포인트 주얼리
액세서리는 절제된 선택이었다. 실버 체인에 기하학적 모티프의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 하나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블랙 이너와 대비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하지 않은 주얼리 선택이 오히려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오렌지빛 무대 배경과의 컬러 하모니
해이원의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의 포토월 앞에서 한진의 블루 톤 재킷은 보색 대비 효과를 발휘하며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웨이브 없이 자연스럽게 내린 구릿빛 브라운 헤어는 블루와 오렌지 사이에서 따뜻한 중간 톤으로 전체 컬러 팔레트를 조화롭게 연결했다. 포토월 앞에서 손하트, 양손 핑거하트, 아트토이를 들어 보이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소화하며 풍부한 화보 컷을 선사했다.
한편 해이원은 독자적인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피규어와 콜렉터블 토이를 선보이며 팝아트·스트리트 컬처를 아우르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이번 성수동 오픈 행사는 한국 시장 본격 공략의 신호탄으로 K팝 팬덤 문화와 아트토이 컬렉터 문화가 교차하는 접점을 공략한다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투어스 영재, 해이원 오픈 행사서 '모노톤 시크' 완성...블랙 밀리터리 재킷으로 존재감 발산
- 2투어스(TWS) 한진, 해이원 오픈 행사서 '청량 무드' 완성...블루 스웨이드 재킷으로 시선 강탈
- 3보이그룹 TWS(투어스), 아트토이 브랜드 해이원(HEYONE) 오픈행사의 꽃미남들!
- 4[이 그림] 오라스 베르네의 ‘소녀의 애가(The Maiden's Lament)’, 격랑 속 침묵-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가 빚어낸 슬픔의 절정
- 5아미 파리(AMI PARIS) 창립자 알렉상드르 마티우시,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파리지앵 감성 그 자체"
- 6정소민, 아미 파리 한남 행사서 베이지 셔츠에 그레이 스웨이드 미니스커트로 시크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