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미야오③ 수인, "이번 'BITE NOW', 더 강한 맹수로 진화한 모습…퍼포먼스로 무대 찢을 것"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3 07:47:06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수인이 2집 EP 'BITE NOW'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에 대한 각오와 기대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하드 트레이닝으로 더 강한 맹수의 모습으로 진화"
수인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준비 기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연습에 임했는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에 준비 기간이 좀 길었는데, 그동안 하드 트레이닝을 정말 열심히 했다"며 "그래서 이번에 고양이에서 맹수의 모습으로 더욱 진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처음 들었을 때의 인상에 대해서는 강렬한 첫 만남을 회상했다. 수인은 "연습하면서 멤버들과 정말 열심히 호흡을 맞춰왔고, 아웃트로 부분의 임팩트 있는 동작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꼽는 하이라이트 구간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포식자' 수식어 얻고 싶다"
수인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로는 '사랑스러운 포식자'를 내세웠다. 그는 "평소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는데, 무대에서만큼은 강한 포식자가 되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공존하는 이미지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8개월 공백, 팀워크 더 끈끈해졌다"
약 8개월의 공백을 거쳐 돌아온 소감에 대해 수인은 팀 내부의 성장에 집중했다. 그는 "공백이 길었던 만큼 저희끼리 시간을 정말 많이 보내며 팀워크에 중심을 두고 사소한 디테일까지 맞춰나갔다"며 "마음도 많이 맞추고,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진짜 멋있게 무대를 찢어버려야 된다는 생각으로 독기를 품고 이번에 컴백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수록곡 중 최애 트랙으로는 'In my hands'를 꼽으며 "귀엽고 시원시원하면서도 행복한 느낌의 에너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 노래를 하고 있을 때 많이 웃게 되는데, 그 에너지를 팬분들도 함께 가져가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인은 "수록곡들이 정말 다양한 장르에 다 좋은 곡이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나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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