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서 크림 화이트 펩플럼 드레스로 우아한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12 07:29:01

3월 11일 SBS 목동 방송센터… 청순함과 지성미 동시에 발산 이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솜이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 포토월에서 크림 화이트 펩플럼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서 이솜은 절제된 우아함 속에서도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한나현'은 어떤 캐릭터인가

이솜이 연기하는 극중 인물 '한나현'은 신의 세계와 인간 법정 사이에서 현실적 감각으로 균형을 잡아가는 인물로, 논리적이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동시에 인간적 따뜻함을 품은 캐릭터다. 완벽한 외면 속에 감추어진 감정의 깊이를 이솜 특유의 섬세하고 입체적인 연기로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림 화이트 펩플럼 드레스, 클래식하고 입체적인 실루엣

이날 이솜은 크림 화이트 컬러의 숏 슬리브 펩플럼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보트넥 라인으로 쇄골을 우아하게 드러내고, 허리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펩플럼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강조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완성했다. 무릎 아래 선까지 내려오는 미디 기장의 스커트 라인은 단정하고 품격 있는 인상을 더했다.

슈즈는 블랙 포인티드 토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크림 화이트 드레스와의 색 대비로 룩 전체에 긴장감과 세련된 포인트를 부여했다. 블랙 힐의 선택은 자칫 과도하게 청순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톤 룩에 적절한 무게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했다.

블랙 네일·실버 주얼리, 강약 조절의 묘미

순백의 드레스와 대비를 이루는 블랙 네일 컬러가 이솜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독특한 포인트로 꼽힌다. 청순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이 조합은 한나현 캐릭터가 가진 이중적 매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이다.

주얼리는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과 실버 링으로 미니멀하게 구성해 드레스의 순수한 화이트 톤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손목과 손 라인에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귀에는 작은 실버 스터드 이어링을 착용해 전체적인 주얼리 톤을 통일했다.

메이크업·헤어, 자연스러운 생기로 완성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 표현을 기반으로 입술에 핑크 계열의 은은한 컬러를 더한 내추럴 룩으로 연출됐다. 과하지 않은 눈 화장이 이솜 특유의 선명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생기를 발산했다.

헤어는 윤기 있는 흑발을 가르마 없이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스타일로, 긴 생머리가 크림 화이트 드레스와 맞닿아 깨끗하고 단아한 인상을 극대화했다.

풍부한 표정으로 현장 장악

포토월에서 이솜은 두 손을 공손히 모은 차분한 포즈부터 환하게 웃으며 팔짱을 끼는 활기찬 포즈, 양손으로 턱을 받치는 사랑스러운 포즈, 두 손을 모아 기쁨을 표현하는 밝은 포즈까지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였다. 서늘하고 단단한 인상과 온기 넘치는 미소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솜의 포토월 장악력은 한나현 캐릭터의 입체적 매력을 미리 예감케 했다.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첫 전파를 탄다.

이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이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