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서 트위드 재킷으로 레트로 감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3 06:11:52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조한결이 신작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트위드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를 조합한 레트로 감성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한결은 텍스처감 있는 블랙 트위드 재킷 룩으로 1990년대 분위기를 선보였다.
실버 버튼 디테일의 트위드 재킷
조한결은 블랙 컬러의 트위드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거친 텍스처의 트위드 소재가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실버 버튼이 포인트로 배치되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오버사이즈 핏의 재킷은 어깨 라인을 강조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로 완성한 레트로 무드
조한결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것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그레이 타이의 조합이다. 화이트 바탕에 블루 스트라이프가 배치된 셔츠가 1990년대 오피스 룩의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그레이 컬러의 니트 타이가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트위드 재킷 안으로 살짝 보이는 셔츠와 타이의 조합이 레이어드 효과를 극대화했다.
와이드 팬츠로 완성한 편안한 실루엣
조한결은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상의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 팬츠가 1990년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헤어로 강조한 청순 이미지
조한결은 블랙 컬러의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인상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가 이마를 살짝 가리며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볼륨감 있는 헤어가 작은 얼굴과 조화를 이루며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밝은 에너지
조한결은 제작발표회 내내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손을 들어 인사하거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입술에 손가락을 대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환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빈티지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1990년대 증권사 직원 역할 도전
조한결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1990년대 증권사 직원 역할을 맡았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증권사를 배경으로, 조한결이 어떤 캐릭터로 작품에 활력을 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인 만큼, 당시 패션과 문화를 재현하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예 배우로서 주목받는 행보
조한결은 웹드라마 '스물 다섯 스물 하나',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알려온 신예 배우다. 특히 청춘 드라마와 로맨스 장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받아왔으며, 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혜·고경표와 호흡 기대
조한결은 신예 배우지만 자연스러운 연기와 밝은 에너지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이번 작품에서 박신혜, 고경표 등 선배 배우들과 호흡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 tvN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