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누에라(NouerA)⑧ 미라쿠, "고향 무대라 더 특별했다"… 일본 단독 콘서트 소감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8 04:11:59

미라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누에라의 멤버 미라쿠가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 발매 쇼케이스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의 특별한 감회와 촬영장 비하인드, 개인적인 목표까지 진솔하게 전했다.

"어릴 적 섰던 무대에 다시, 남다른 감회"

이번 월드투어에서 미라쿠의 고국인 일본 공연은 유독 뜻깊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라쿠는 "여러 번 일본에 갔지만 단독 콘서트는 처음이라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팬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제가 어렸을 때 댄서로 섰던 무대에 다시 서게 되고, 객석이 팬들로 가득 채워진 모습을 보며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쇼케이스 소감으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매력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말 안 통하는 강아지와의 촬영, 힘들었지만 힐링"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는 처음으로 함께한 강아지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미라쿠는 "강아지는 말을 이해할 수 없어 저희가 원하는 대로 진행이 잘 안 돼 다들 힘들었다"면서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를 스태프들이 쓰다듬고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며 저도 힐링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음악방송 1위 하면 울 것 같다"

데뷔 후 가장 성장한 점을 묻는 말에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라이브 실력도 많이 늘었고,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도 많이 성장했다"고 답했다. 이번 활동을 통한 목표로는 "음악방송에서 꼭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1위를 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냐는 질문에는 "일단 울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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