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누에라(NouerA)⑥ 린, "고백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동료들이 인정한 '섬세한 계획가'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8 04:03:08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누에라의 멤버 린이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번 활동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함께, 동료들 사이에서 받은 뜻밖의 평가를 전했다.
"춤과 노래뿐 아니라 마음까지 준비"
린은 이번 컴백에 대해 "이번 컴백을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춤과 노래뿐 아니라 마치 고백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하려 했다"며 "드디어 팬들이 저희가 전하고 싶은 고백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쇼케이스 인사에서는 "이전 세 장의 타이틀곡은 모두 간결하고 멋있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시원한 콘셉트로 지금까지 중 가장 신선한 경험"이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나"
동료 기현이 이번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자신을 지목한 데 대해서는 "완전히 동의한다"며 웃어 보였다.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고 실행하는 성격이 고백 작전 콘셉트와 잘 맞는다는 평가에 겸연쩍은 미소로 화답한 것이다.
"한계 없이, 스스로 기준을 높이는 팀"
데뷔 500일을 맞은 소감을 묻는 말에는 팀 전체를 향한 진중한 답변을 내놓았다. 린은 "500일은 저희에게 안주하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한번 초심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누에라는 활동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더 높은 기준을 세우는 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무대가 더 기대되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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