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운학,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포토행사 참석…스트리트 감성 물씬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07 03:22:43

"청순 카리스마"…운학, 베이프 감성 완벽 소화 운학.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멤버 운학이 3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베이프 도산에서 열린 '베이프 도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청순한 매력과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레이어드 룩의 정석…BAPE 재킷으로 완성한 스트리트 스타일

이날 운학은 BAPE(베이프)의 블랙 집업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재킷 왼쪽 소매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황금빛 호랑이 자수 패치가, 가슴 부위에는 시그니처 원숭이 헤드 패치가 실버 톤으로 장식돼 포인트를 더했다. 재킷 왼쪽에는 한자 자수 디테일도 눈길을 끌었다.

재킷 안으로는 블루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셔츠와 BAPE 그래픽 프린트 화이트 티셔츠를 겹쳐 입어 전형적인 스트리트 스타일의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다. 하의로는 블루 계열 플로럴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상의의 블루 체크 셔츠와 색감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센스를 발휘했다. 전체적으로 블랙과 블루의 조화 속에 BAPE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젊고 세련되게 풀어낸 코디네이션이라는 평가다.

자연스러운 이목구비·청초한 메이크업…"무결점 비주얼"

패션 못지않게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운학의 비주얼이었다. 이마를 살짝 가리는 앞머리와 귀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웨이비한 단발 커트가 그의 이목구비를 한층 부드럽고 세련되게 프레이밍했다.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투명감을 살린 내추럴 베이스에 핑크빛이 감도는 입술로 마무리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귀에는 블랙 스터드 이어링을 양쪽으로 착용해 절제된 포인트를 더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카메라 앞의 타고난 스타"

포토행사 내내 운학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측면에서 살짝 미소 짓는 청순한 표정, 먼 곳을 응시하는 날카로운 카리스마, 손으로 턱을 괴고 장난스럽게 웃는 귀여운 순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고난 표정 연기와 카메라 친화적인 존재감이 그를 K팝 팬덤 안에서 '비주얼 멤버'로 각인시키는 이유를 여실히 증명한 자리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KOZ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와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K팝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운학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유연한 퍼포먼스로 그룹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학.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운학.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운학.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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