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김효선, 그리디어스 체크 수트로 레트로 시크 완성하며 '배우 품격' 과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9 03:12:50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 김효선의 우아한 감각으로 빈티지 감성 극대화 김효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효선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레트로 감성의 체크 수트로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월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컬렉션 쇼에 참석한 김효선은 라임 그린과 버건디 컬러가 조화를 이룬 체크 패턴 수트로 포토월을 장악하며 세련된 존재감을 발산했다.

라임 그린 체크 수트, 레트로 감성의 현대적 재해석

김효선이 착용한 수트는 라임 그린, 레드, 블랙, 화이트가 어우러진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전통적인 타탄 체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패턴은 빈티지한 감성과 트렌디한 컬러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킷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편안한 핏을 자랑하며, 버건디 컬러의 와이드 칼라와 포켓 디테일이 강렬한 포인트를 부여했다. 프론트의 블랙 버튼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마감을 완성했다.

버건디 레더 디테일, 럭셔리 포인트 극대화

재킷의 칼라, 포켓, 커프스를 장식한 버건디 컬러의 레더 디테일은 김효선 룩의 핵심 요소다. 광택이 나는 레더 소재는 체크 패턴의 빈티지한 감성에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포켓 플랩과 커프스 내부에 적용된 레더 디테일은 재킷을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세심한 디자인 감각을 보여줬다. 이러한 디테일은 그리디어스 특유의 소재 믹스 매치 기법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미디 스커트와 버건디 타이츠, 컬러 매칭의 완성

매칭 스커트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미디 길이로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체크 패턴이 전체적으로 배치된 스커트는 재킷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통일감 있는 수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버건디 컬러의 오페이크 타이츠는 수트의 레더 디테일과 컬러 매칭을 이루며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힐 펌프스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카펫과 포토월에서 발산한 우아한 카리스마

김효선은 블루카펫을 걷는 장면에서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배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버사이즈 재킷이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모습은 수트의 실루엣을 완벽하게 살렸다.

포토월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수트의 디테일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손을 들어 인사하는 제스처는 친근함을 전달했고, 턱에 손을 가져다 대는 우아한 포즈는 세련된 감성을 연출했다.

배우 김효선, 연기력과 패션 감각 겸비한 실력파

김효선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캐릭터에 맞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함께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왔다.

그녀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도 그리디어스의 레트로 체크 수트를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게 소화하며 배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리디어스 브랜드 철학, 김효선의 우아함으로 재해석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는 전통적인 패턴에 과감한 컬러와 소재를 믹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효선이 착용한 체크 수트는 클래식한 타탄 체크에 라임 그린이라는 파격적인 컬러를 적용해 그리디어스 특유의 실험적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버건디 레더 디테일은 그리디어스의 '욕망(Greed)'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김효선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크 밥 헤어와 베리 립, 모던 페미닌 완성

김효선은 턱선에서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시크한 밥 헤어 스타일로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쪽으로 살짝 넘긴 헤어는 얼굴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베리 톤의 립 메이크업은 수트의 버건디 디테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고,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김효선 본연의 우아한 이미지를 살렸다. 미니멀한 액세서리 선택은 체크 패턴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블랙 체인백, 레트로 감성 강화하는 완성 아이템

김효선은 블랙 레더 체인백으로 룩을 완성했다. 빈티지한 느낌의 프레임 디자인과 체인 스트랩은 수트의 레트로 감성을 강화했으며, 블랙 컬러는 전체적인 룩에 절제된 우아함을 부여했다.

체인백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라임 그린 체크 수트의 파격적인 컬러와 균형을 이루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 위크 단골 게스트로 입지 확고, 다양한 활동 기대

김효선은 이번 그리디어스 컬렉션 참석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의 신뢰받는 게스트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그녀의 우아한 스타일링 감각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는 앞으로도 많은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타일링 능력, 그리고 포토월과 런웨이에서 보여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브랜드 뮤즈나 패션 화보 등 다양한 패션 활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효선은 이날 행사를 통해 배우로서의 연기력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실력파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한국 패션계와 연예계 모두에서 주목받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앞으로 패션 위크의 필수 게스트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효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효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효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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