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롱샴 팝업 행사서 '패셔니스타' 입증...버건디 셋업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12 02:52:08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샤이니 키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롱샴 '빌라쥬 롱샴'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날 키는 다크 버건디 컬러의 셋업 수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블 버튼이 돋보이는 재킷과 플레어 실루엣의 팬츠로 구성된 룩은 클래식한 느낌 속에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오버사이즈 핏의 재킷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레더 숄더백과 청키한 러그 솔 부츠는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 모노톤 배색의 조화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실버 블론드로 탈색한 웨이브 헤어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중단발 스타일은 키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드러냈다. 깔끔한 누드 톤 메이크업은 독특한 헤어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키는 아이돌 중에서도 손꼽히는 패션 센스로 유명하다. 대중적인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과감한 컬러 매치와 독특한 실루엣 연출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키는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패션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티스트다. 젠더리스한 패션부터 클래식한 수트까지 소화하는 스펙트럼이 넓다.
실제로 키는 다양한 패션 화보와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SNS를 통해 공개하는 일상 패션 역시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키의 인기는 패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샤이니의 메인 보컬로서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위트 있는 입담과 솔직한 캐릭터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증명했다.
키는 자신감 있는 태도와 유머 감각,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소통 방식도 오랜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한편 샤이니는 최근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키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개인 활동에서도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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