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휴민트' 제작보고회서 올블랙 룩으로 중후한 아우라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3 02:49:34

박해준.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박해준이 신작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절제된 올블랙 룩으로 중견 배우의 품격을 선보였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해준은 블랙 롱 코트와 블랙 셔츠를 매치한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세련된 감각을 과시했다.

미니멀한 올블랙 코트 룩

박해준은 블랙 컬러의 롱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무릎 위 길이의 코트는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적당한 여유가 있는 핏이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트의 넓은 라펠과 버튼 배치가 전통적인 테일러링을 보여주며, 박해준의 체형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실루엣이 중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블랙 셔츠로 완성한 모노톤 무드

박해준은 코트 안에 블랙 셔츠를 매치해 완벽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칼라가 있는 셔츠 디자인이 포멀한 느낌을 더했으며, 타이 없이 상단 버튼을 풀어 착용한 스타일링이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팬츠와 블랙 슈즈로 마무리한 전체 룩은 발끝까지 통일감 있는 모노톤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코트의 흐름으로 만든 역동적 실루엣

박해준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코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다.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 속 박해준은 코트의 자락이 흘러내리며 만드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보여준다. 긴 기장의 코트가 걸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모습이 영화 속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연상시킨다.

단정한 헤어로 완성한 지적 이미지

박해준은 블랙 컬러의 단정한 숏 헤어 스타일로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옆으로 자연스럽게 정돈한 헤어가 이마를 드러내며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올블랙 룩과 조화를 이루는 헤어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작품 자신감

박해준은 제작보고회 내내 손을 들어 인사하는 등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여유가 엿보였다는 평가다.

연기파 배우의 확고한 입지

박해준은 영화 '야당', '서울의 봄'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중견 배우다.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작품마다 인상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능력으로 업계와 관객 모두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절제된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류승완 감독과의 첫 호흡 기대

박해준은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과 첫 호흡을 맞췄다.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해준이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해준은 작품 선택과 연기력 모두에서 꾸준히 인정받아온 배우다. 절제된 패션 감각 또한 그의 연기 스타일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연출에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남북간 치열한 격돌을 그린 스파이 액션 스릴러다. 

박해준.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박해준.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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