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롱샴 행사서 '완벽 비주얼'...순백의 우아함으로 시선 집중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12 02:41:57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이 11일 오전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롱샴의 오픈 행사에 참석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아이린은 아이보리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구성된 톤온톤 룩을 선보였다. 특히 볼륨감 있는 퍼프 슬리브 재킷은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브라운 가죽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브라운 니하이 부츠와 다크 그레이 니삭스의 레이어링은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포인트가 됐다. 롱샴의 시그니처 화이트 핸드백에는 귀여운 레드 캐릭터 장식이 달려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헤어는 긴 웨이브로 자연스럽게 내려뜨려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진주 귀걸이로 품격을 더했다. 은은한 코랄 톤 립과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아이린은 데뷔 이래 '비주얼 센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다. 특히 클래식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은 패션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린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셀럽으로서 과하지 않은 우아함과 세련미가 그녀만의 시그니처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각종 음악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 음반] 귄터 헤르비히의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냉전시대 동독 클래식의 금자탑
- 2"정의의 아이콘 김도기로 돌아왔다"... 이제훈, '모범택시3'로 입증한 대체 불가 배우 파워
- 3[이 책] "역사는 과학이 될 수 있는가"... 피터 터친 '제국의 탄생', 수학으로 인류 문명 흥망성쇠 해독하다
- 4엔믹스 릴리, 블랙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시크 공항 패션... "금발+올블랙 조합 완벽"
- 5[이 책] "청산되지 않은 역사, 오늘도 반복된다"... 정운현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대한민국 권력구조의 민낯 파헤쳐
- 6[이 책] "인류 문명의 불평등은 어디서 비롯됐나"...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역사학계 패러다임 전환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