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휴민트' 제작보고회서 클래식 블랙 수트로 절제된 우아함!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3 02:36:22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신작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단정한 블랙 수트 룩으로 성숙한 배우의 품격을 발산했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정민은 더블 브레스티드 블랙 수트로 절제된 포멀 룩을 선보였다.
클래식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의 정석
박정민은 블랙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로 정통 포멀 룩을 완성했다. 6개의 버튼이 배치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재킷은 와이드 라펠이 강조되며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어깨 라인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테일러링이 박정민의 체형을 완벽히 살렸으며, 적당한 여유가 있는 핏이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의 완벽한 조화
박정민은 화이트 드레스 셔츠에 블랙 실크 타이를 매치해 모노톤 컬러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셔츠 칼라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타이의 매듭이 단정하게 고정되어 세심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의 명확한 대비가 포멀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제작보고회라는 공식 석상에 적합한 룩을 완성했다.
테일러드 핏으로 완성한 슬림 실루엣
박정민의 수트는 슬림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핏이 돋보인다. 재킷의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으며, 팬츠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다리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블랙 드레스 슈즈로 마무리한 전체 룩은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포멀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정돈된 블랙 헤어로 완성한 지적 이미지
박정민은 블랙 컬러의 미디엄 레이어드 헤어를 옆으로 자연스럽게 넘겨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과하지 않은 볼륨감의 헤어 스타일이 이마를 살짝 드러내며 샤프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가 블랙 수트와 조화를 이루며 성숙한 배우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작품 기대감 고조
박정민은 제작보고회 내내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가락으로 턱을 만지는 사색적인 포즈에서부터 양손을 들어 올리는 역동적인 제스처, 주먹을 불끈 쥐는 파이팅 포즈까지 자연스러운 포즈 변화를 보여주며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연기파 배우의 품격 있는 스타일링
박정민은 화려한 패션보다는 정통 포멀 웨어로 배우로서의 진중함을 표현했다. 트렌디한 디자인보다는 클래식한 수트를 선택해 작품에 대한 존중과 제작보고회라는 공식 석상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는 평가다.
작품 선택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박정민은 데뷔 이후 작품 선택과 연기력으로 꾸준히 인정받아온 배우다. 절제된 패션 감각 또한 그의 연기 스타일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연출에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남북간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격돌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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