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메가엑스 재한, 올블랙 록 스타일로 뽐낸 샤프한 카리스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4 02:23:01

더블브레스트 재킷으로 완성한 모던 록 무드 재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MUNN)' 컬렉션 오프닝에 참석한 오메가엑스 재한이 강렬한 올블랙 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재한은 블랙 더블브레스트 재킷에 스터드 장식 화이트 셔츠, 블랙 레더 타이, 레더 팬츠를 매치한 록 시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더블브레스트 재킷의 금속 버튼과 셔츠 칼라의 스터드 디테일은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레더 팬츠로 강조한 강렬한 무대 매너

재한의 블랙 레더 팬츠는 전체 룩에 강렬함을 더하는 핵심 아이템이다. 광택이 도는 레더 소재는 무대 위 아티스트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하며, 스터드 장식 셔츠 및 레더 타이와 조화를 이루어 일관된 록 스타일을 구축한다.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링은 슬림한 체형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비율감을 연출했다. 이는 무대 의상에 익숙한 K-pop 아이돌답게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젖은 듯한 헤어로 완성한 시크 비주얼

재한의 젖은 듯한 질감의 블랙 헤어스타일은 올백 스타일과 사이드 파트를 절묘하게 조합해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드러냈다. 이마와 눈매를 강조한 헤어스타일은 샤프한 인상을 극대화하며, 올블랙 패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깔끔한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은 강렬한 의상과 균형을 맞추면서도 세련미를 유지하는 역할을 했다.

무대와 일상을 넘나드는 스타일 전환력

오메가엑스의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인 재한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보컬로 그룹 내 핵심 멤버로 활약해왔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일상에서는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이번 패션위크 참석은 그가 가진 스타일 전환력을 보여주는 기회였으며, 록 시크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진심 어린 팬 사랑으로 쌓은 신뢰

재한의 인기 비결은 뛰어난 실력과 함께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에 있다. SNS와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온 그는, 성실한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포토월에서 보여준 손 인사와 밝은 미소는 팬 서비스 정신을 잘 드러내며, 아이돌로서의 프로페셔널함과 인간적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K-팝 아이돌의 패션 영향력

재한의 록 시크 스타일링은 K-팝 아이돌이 단순한 엔터테이너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클래식 테일러링과 레더 아이템의 조합, 스터드 디테일을 활용한 엣지 있는 연출은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개성과 자신감을 대변한다. 무대 퍼포먼스와 패션 감각, 팬 소통 능력을 고루 갖춘 재한의 매력은 오메가엑스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재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재한.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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