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준서, 데뷔 쇼케이스서 '믹스매치 레이어링'으로 패셔니스타 면모 보여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3 00:47:21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의 준서가 데뷔 쇼케이스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라이프 베스트 룩으로 신인답지 않은 스타일링 감각을 과시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EUPHORIA'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준서는 블루 스트라이프 베스트 셔츠와 그래픽 티셔츠를 조합한 믹스매치 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통과 힙함의 절묘한 조화
준서는 클래식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셔츠 안에 레터링이 프린트된 블랙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해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셔츠 칼라를 살짝 세워 착용하고 앞여밈을 풀어 레이어드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하의로는 라이트 워시 와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해 상의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롱 베스트를 허리에 늘어뜨려 입체적인 레이어링을 완성했다.
디테일로 완성한 락 시크 무드
준서의 스타일링에서 주목할 점은 액세서리 활용이다. 블랙 레더 벨트에 체인 장식이 달린 파우치를 매치하고, 실버 체인 목걸이와 팔찌로 락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 믹스가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력
준서는 쇼케이스 내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와 소통했다. 손으로 브이 사인을 그리거나 턱을 만지는 등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신인의 긴장감보다는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이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패션과 퍼포먼스 모두 기대
준서는 데뷔 무대부터 확실한 패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클래식과 스트리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타일링 감각이 향후 다양한 콘셉트 소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로 여덟 멤버(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다채로운 개성과 시너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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