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셔츠 레이어드로 클래식과 캐주얼의 조화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1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블랙 롱 코트 × 데님 셔츠…절제된 레이어드의 미학
승관은 이날 블랙 롱 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한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무릎을 덮는 롱 레ング스의 블랙 코트는 슬림한 핏으로 단정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도시적 감각을 강조했다.
이너로는 인디고 컬러 데님 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코트 안쪽으로 보이는 데님 칼라가 적절한 컬러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하의는 블랙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미니멀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도시 남성 이미지
승관은 과도한 액세서리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유지했다. 손에 든 블랙 레더 토트백은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으며, 전체적인 올블랙 톤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손가락에 착용한 실버 반지가 유일한 액세서리 포인트로 작용했다.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한 브라운 헤어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시크한 블랙 룩과 균형을 맞췄다. 밝은 미소로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성격과 팬들을 향한 배려가 느껴졌다.
파워풀한 보컬과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
승관은 세븐틴의 부스팀 소속으로 메인 보컬을 담당하며 높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감정 전달력으로 팀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멤버로 평가받는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평소에는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따뜻한 팬 사랑으로 캐럿(세븐틴 팬덤)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절제된 우아함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룩
승관의 패션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항 패션에서도 블랙과 인디고의 절제된 컬러 팔레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롱 코트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화려한 디테일 없이 실루엣과 컬러 조합만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은 승관의 성숙한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깔끔한 레이어드와 편안한 핏의 조화는 도시적이면서도 접근 가능한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K팝 대표 보컬리스트
세븐틴은 최근 빌보드 차트 1위와 대규모 월드투어 성공으로 글로벌 대표 K-팝 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승관을 비롯한 멤버들의 파리패션위크 참석은 K-팝 아티스트들이 음악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절제된 우아함과 모던한 감각으로 완성한 승관의 이번 공항 패션은 파리패션위크를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패션의 중심지 파리에서 승관이 선보일 스타일과 활동에 전 세계 캐럿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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