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슈퍼모델 정하은이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컬렉션 현장에서 유니크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정하은은 그린과 화이트 투톤의 바시티 재킷에 그레이 터틀넥, 블랙 레더 미니스커트, 플로럴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한 레트로 스포티 룩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다양한 패치와 엠블럼이 장식된 오버사이즈 바시티 재킷은 미국 칼리지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그린 컬러의 본체와 화이트 소매의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킷 안에 레이어드한 블랙 레더 집업 베스트는 스포티한 룩에 엣지 있는 감성을 더했다.
디테일로 완성한 Y2K 감성
정하은이 선택한 블랙 시스루 스타킹은 핑크 플로럴 패턴이 프린트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강렬한 룩에 페미닌한 디테일을 더했다. 올리브 컬러의 플랫폼 슈즈는 Y2K 무드를 극대화하며, 발목 부분의 블랙 양말 레이어링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체인 스트랩이 달린 원숭이 인형 크로스백은 장난기 넘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작용했다.
하프업 포니테일과 오렌지 틴티드 선글라스
정하은은 하프업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두툼한 앞머리를 스타일링해 소녀 같은 청순함을 강조했다. 오렌지 틴티드 렌즈의 스퀘어 선글라스는 레트로 무드를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그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이어 커프를 포함한 액세서리 디테일도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역력했다.
프로 모델의 다채로운 포즈 연출
정하은은 포토월 앞에서 슈퍼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였다. V자 핸드 사인부터 하트 제스처, 점프 동작까지 다양한 표정과 동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움직임 속에서도 완벽한 비율과 포즈 완성도를 보여주며 톱모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런웨이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정하은의 인기 비결은 런웨이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과 더불어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과감한 패션 감각에 있다. 전통적인 모델의 이미지를 넘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Z세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 정하은은 단순한 런웨이 모델을 넘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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