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밴드 캐치더영의 드러머 최정모가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집 'EVOLVE' 쇼케이스에서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강력한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실버 애쉬 헤어로 강조한 비주얼 포인트
최정모는 실버 톤이 가미된 애쉬 블론드 컬러의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있는 미디엄 레이어드 컷은 드러머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이다. 밝은 헤어 컬러는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며, 드럼 세트 뒤에 위치한 드러머에게 강력한 비주얼 임팩트를 부여했다. 다중 귀 피어싱은 록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디테일이다.
크롭 재킷으로 구현한 2026형 밴드 패션
최정모의 가장 눈에 띄는 스타일 포인트는 베이지 톤의 크롭 더블브레스트 재킷이었다. 일반적인 재킷보다 짧은 기장으로 웨이스트 라인을 강조한 이 아이템은 2020년대 중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선택이다. 재킷 안에 블루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를 오버사이즈로 레이어링하며, 셔츠의 긴 기장이 크롭 재킷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레이어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전통적인 밴드 수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을 더한 스타일링이다.
액세서리 레이어링으로 완성한 록 감성
블랙 워시드 진과 베이지 스니커즈로 하체 스타일링을 마무리한 최정모는 전체 룩에 편안함과 활동성을 부여했다. 특히 체인 목걸이와 펜던트 목걸이를 멀티 레이어로 착용한 점이 돋보인다. 스트라이프 셔츠의 칼라 위로 드러난 목걸이들은 심플한 의상 속에서 록 뮤지션으로서의 개성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로 기능했다. 베이지 재킷과 베이지 스니커즈의 톤온톤 배색은 전체 룩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드럼 세트 뒤에서 발휘한 무대 장악력
드러머 최정모는 Yamaha 드럼 세트 앞에서 드럼스틱을 들어올리며 집중력 있는 무대를 펼쳤다. 블루 조명 아래에서 실버 헤어가 빛을 받아 빛나며, 라이트 그레이 재킷과 조화를 이뤘다. 드러머는 밴드의 리듬을 책임지는 핵심 포지션으로, 최정모의 연주는 캐치더영의 YOUTH POP ROCK(유스-팝 록) 사운드에 강력한 그루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드럼 연주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가 드러났다.
다채로운 포즈로 표현한 친근함
포토월에서 최정모는 양손 인사, 귀 옆 양손 포즈, 한 손 허리 포즈 등 다양한 제스처를 선보였다. 특히 귀 옆 양손 포즈는 귀여운 매력을 전달하는 장면으로, 무대 위 파워풀한 드럼 연주와 무대 밖 다정한 이미지를 오가는 양면적 매력이 최정모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표정 연기는 친근하고 접근 가능한 이미지를 형성했다.
캐치더영은 이날 타이틀곡 'Amplify'를 비롯해 YOUTH POP ROCK(유스-팝 록) 정체성을 담은 정규앨범 전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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