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18일 열리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제작보고회에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불참한다.
미요시 아야카, 건강상 이유로 불참 결정
제작사 싸이더스와 배급사 CJ ENM은 17일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작보고회는 예정대로 진행
미요시 아야카를 제외한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과 연출을 맡은 최국희 감독은 예정대로 1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행사 일시와 장소, 진행 순서, 사전신청 절차 등은 기존 안내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본편 일부를 공개하는 풋티지 상영 행사 역시 예정대로 진행된다.
'타짜4', 오는 9월 개봉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미요시 아야카는 극 중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거대한 판을 설계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타짜4'는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 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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