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 블루카펫 행사에서 방송인 장도연과 전현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년 연속 호흡 맞춘 '찰떡 진행자'
장도연과 전현무는 올해로 4년 연속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진행을 맡아 이날 블루카펫에도 나란히 등장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으로 큼지막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 블랙 레이스로 완성한 시크 무드
장도연은 얇은 스트랩의 블랙 슬립 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슴선을 따라 섬세한 레이스 장식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고, 몸매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새틴 소재로 세련미를 완성했다. 짧은 픽시컷에 이마를 살짝 덮는 시스루 뱅을 더해 시원하면서도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반짝이는 드롭 이어링과 러블리한 레드 톤 립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인상을 강조했다.
전현무, 네이비 수트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전현무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에 화이트 셔츠,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손목에는 블루 스트랩 시계를 포인트로 더했고,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윤광 메이크업으로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K팝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10주년 맞은 드림 어워즈
'K팝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컬처 강국' 도약을 기원하며 열린 이번 시상식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팝의 세계화와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아티스트와 팬, 제작진, 업계 관계자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뜻에서 '모두가 대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숫자 '10'을 핵심 모티프로 삼은 무대 연출을 통해 지난 10년을 되짚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출발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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