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뭉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오는 22일 첫 방송 을 앞두고 세 주인공의 개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가 함께하는 이 작품은 완벽주의 청년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제철 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포스터에서 안효섭이 분하는 매튜 리(aka 메추리)는 싱그러운 온실 속 버섯 더미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밀짚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흙냄새 물씬 풍기는 농촌 배경 속에서도 여유로운 감성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은 도시와 자연 사이를 오가는 청년 농부의 보람찬 일상을 예감케 한다. 스크린 안팎을 넘나드는 안효섭 특유의 따뜻한 눈빛이 캐릭터와 맞 닿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채원빈이 연기하는 담예진의 포스터에는 명함과 사원증이 뒤섞인 가방, 분주한 홈쇼핑 스튜디오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치열한 현장 속에서도 당당한 시선을 잃지 않는 그의 표정은 '완판'을 향해 매 순간을 불태우는 쇼호스트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채원빈은 데뷔 이후 꾸준히 쌓아온 감정 표현력을 바탕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범이 맡은 서에릭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의 공간에서 화장품 병을 쥔 채 날카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답게 세련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담아낸 포스터 속 모습은 그간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김범의 내공을 짐작케 한다.
농장·스튜디오·오피스라는 전혀 다른 세 공간에서 포착된 세 인물의 모습은 각기 다른 삶의 온도를 지닌 이들이 만나 어떤 서사를 빚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각각인 배경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이 충돌하며 만들어낼 로맨스의 화학반응이 기대를 모은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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