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부부.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무열(Kim Moo-yul)과 윤승아(Yoon Seung-ah) 부부가 8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페라가모(Ferragamo)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신제품 '카라 백(Kara Bag)'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의 휴닝카이(HUENINGKAI)와 배우 나나, 김희애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무열, 클래식한 네이비 더블브레스트 슈트
김무열은 짙은 네이비 톤의 더블브레스트 슈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완성했다. 넓은 피크 라펠과 각진 어깨선이 강조된 재킷은 남성적인 실루엣을 살렸으며, 화이트 셔츠와 다크 톤 타이를 매치해 격식 있는 무드를 더했다. 슬릭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깔끔하게 정리된 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승아, 블랙 미니 드레스로 완성한 우아한 무드
윤승아는 라운드 네크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 형태의 드레스는 상체를 슬림하게 잡아주었다. 뒤로 넘겨 정리한 헤어스타일은 깔끔한 이목구비를 한층 부각시켰다.
각자의 스타일을 완성한 페라가모 백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컬러의 페라가모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딥 네이비 컬러의 톱핸들 백을 손에 들어 슈트 룩에 중량감을 더했으며, 견고한 실루엣과 실버 톤 하드웨어가 포인트가 됐다. 윤승아는 아이보리 톤의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해 블랙 드레스에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프론트 플랩과 골드빛 하드웨어 장식이 돋보이는 백을 어깨에 걸쳐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다정한 케미
윤승아는 촉촉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핑크빛 블러셔, 글로시한 립 컬러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포토월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거나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는 등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며 훈훈한 부부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카라 백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페라가모가 가죽 제품 컬렉션에 새롭게 더하는 26FW 신제품으로, 대담함과 세련미의 균형을 강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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