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성공적인 일본 프로모션을 마치며 글로벌 신인으로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간 7회 이벤트 개최…한국 첫 싱글 발매 기념 프로모션 성료
유어즈(효·보현·하루토·준성·재일·카이·연태·세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에서 한국 첫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 발매 기념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4일간 총 7회에 걸쳐 하이터치, 밋앤그릿 등 다양한 형식의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에 나선 유어즈는 이번 일정으로 글로벌 루키다운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뷔 전부터 다진 일본 유대감…5월 첫 단독 팬미팅으로 가능성 입증
유어즈는 지난 5월 정식 데뷔 이전부터 일본에서 다수의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돈독한 관계를 쌓아온 바 있다. 데뷔 직후인 지난 5월 16일에는 도쿄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성공적으로 열며 글로벌 신인으로서의 저력을 일찌감치 선보였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일본을 찾은 유어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팬들과 두 번째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Rush Rush' 청량美로 호응 이끌어…안정적 라이브+에너지 넘치는 무대
이번 프로모션의 미니 라이브에서는 데뷔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와 수록곡 'Supalove(수파러브)' 무대가 펼쳐졌다. 청량한 매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몽골 이어 7월 일본 일정까지…글로벌 행보 가속화
'Orange Record'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유어즈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약 3만 석 규모의 몽골 울란바토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SUPER CONCERT 2026(슈퍼 콘서트 2026)'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어즈는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일본 프로모션 일정도 이미 확정하며 발 빠른 글로벌 행보를 예고했다.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유어즈가 또 어떤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며 입지를 다져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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