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NCT(엔시티) 쟈니(Johnny)가 28일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2027 봄·여름(SS27) 파리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쟈니는 브랜드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데일리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카키 셔츠를 재킷처럼 걸쳐 입고, 브랜드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화이트 링거 티셔츠를 매치해 워크웨어 무드와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인디고 블루 부츠컷 데님과 블랙 레더 벨트, 블랙 레더 부츠로 균형감을 살렸다.
목에 가볍게 묶은 페일 핑크 스카프와 실버 미니 후프 귀걸이로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고, 열쇠 참과 인형 키링이 달린 블랙 레더 메신저백으로 장난기 어린 포인트를 더했다. 라벤더 빛이 감도는 애쉬 그레이 숏컷에 결광 메이크업으로 '꾸안꾸' 매력을 완성한 쟈니는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했다.
한편 쟈니는 파리에서 아크네 스튜디오의 SS27 컬렉션 쇼에 참석해 현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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