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Y2K 펑크 스타일로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문샤넬은 블랙 데님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팬츠, 스터드 벨트를 조합해 2000년대 초반 펑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완성한 펑크 엣지
문샤넬이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블랙 워싱 데님 재킷과 화이트 그래픽 패치의 대비였다. 소매에 배치된 화이트 그래픽 아플리케는 블랙 베이스에 강렬한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했고, 크롭 기장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젊은 감각을 표현했다.
화이트 크롭 탱크톱은 복부를 드러내며 건강한 비율을 과시했으며, 실버 톤 체인 초커와 크로스 펜던트 목걸이는 Y2K 감성을 극대화했다. 블랙 워싱 데님 팬츠는 무릎과 허벅지 전체에 과감한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을 적용해 펑크 무드를 완성했고, 스터드 장식의 블랙 레더 벨트와 오벌 버클은 웨이스트 라인에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체인 액세서리와 블랙 플랫폼 부츠는 전체 룩을 완성했다.
시크×사랑스러움 오가는 이중 매력
포토월에서 문샤넬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런웨이를 걸을 때는 냉정하고 강렬한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발산했고, 포토월에서 손을 흔들거나 하트 제스처를 만들 때는 사랑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려 쓴 스타일링은 Y2K 감성을 강조했다. 브라운 톤의 긴 생머리는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며 청순한 이미지를 유지했고, 얼굴을 감싸는 앞머리 가닥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실버 후프 귀걸이는 얼굴에 세련된 포인트를 추가했다.
글로벌 히트 주인공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문샤넬은 피프티피프티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4세대 아이돌이다. 특히 독특한 비주얼과 과감한 패션 감각으로 그룹 내에서도 개성 있는 멤버로 손꼽힌다.
Y2K, 펑크, 스트리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거침없이 소화하는 능력은 그를 젊은 세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청순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이중 매력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K-팝 아이돌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문샤넬이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디스트로이드 데님과 펑크 디테일의 과감한 활용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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