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Z(한즈).klifejourney2025@gmail.com 이주상기자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신예 솔로 가수 한즈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절제된 올블랙 레더 스타일로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한즈는 블랙 레더 봄버 재킷과 다크 워싱 카고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고 절제된 남성미를 완성했다.
레더 봄버의 현대적 재해석
한즈가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봄버 재킷이었다.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는 고급스러운 질감을 드러냈고, 볼륨감 있는 칼라와 어깨 라인은 당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양쪽 지퍼 클로저와 가슴 포켓의 디테일은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동시에 충족시켰으며, 립 니트 소매 밴드는 클래식한 봄버 재킷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블랙 니트 집업과의 레이어링은 목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지적인 인상을 더했고, 다크 워싱 카고 팬츠는 허벅지 부분의 카고 포켓으로 유틸리티 무드를 가미했다. 레더 벨트는 허리선을 강조하며 전체 비율을 향상시켰고, 블랙 더비 슈즈는 클래식한 마무리를 제공했다.
쿨×웜 오가는 자연스러운 표정
포토월에서 한즈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태도로 카메라를 대했다. 측면을 바라보며 무심한 표정을 지을 때는 시크하고 냉철한 이미지를, 손을 흔들며 인사할 때는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센터 파팅의 미디엄 헤어는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냈고, 얼굴을 감싸는 앞머리 가닥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귀걸이와 팔찌 등 절제된 실버 톤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세련된 포인트를 추가했다.
음악×패션 균형 잡힌 신예 아티스트
한즈는 독특한 음악 색깔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는 신예 솔로 아티스트다. 데뷔 초기부터 과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특히 미니멀하고 모던한 감각은 그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고 있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능력과 절제된 컬러 팔레트 활용은 성숙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음악적 정체성과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는 그의 행보는 신예 솔로 아티스트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화려함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그의 스타일 철학은 MZ세대에게 진정성 있는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즈가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레더 소재의 다양한 활용과 미니멀한 구조미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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