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선호가 2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포토콜'에 참석해 세련된 코트 룩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선호는 블랙 롱 코트에 화이트 셔츠, 라이트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모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코트 가슴 부분에 적용된 보테가 베네타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 패턴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죽 소재의 위빙 장식은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코트에 입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표현한 모던 감각
코트 안쪽으로 화이트 셔츠를 깔끔하게 착용하고,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로 하의를 완성해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를 강조했다. 팬츠 허리 부분에는 인트레치아토 패턴의 벨트를 매치해 통일감 있는 토털 룩을 완성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와이드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레이 토트백으로 완성한 럭셔리 포인트
손에 든 그레이 톤의 대형 토트백은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제작된 보테가 베네타의 대표적인 아이템이었다. 넉넉한 사이즈의 토트백은 실용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코트와 팬츠의 중간 톤으로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췄다. 블랙 펌프스로 발끝을 마무리해 깔끔한 정장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강조한 청량한 이미지
헤어는 자연스러운 블랙 웨이브 스타일로 이마를 드러내 청량한 인상을 강조했다.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링은 도회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메이크업은 깨끗한 피부 표현에 집중한 내추럴 룩으로 완성했다.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갯마을 차차차'로 국민 배우 반열에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후, 뮤지컬과 연극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2017년 드라마 '굿 매니저'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뒤 '100일의 랑군님', '스타트업' 등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21년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의 이웃이자 연인으로 등장한 홍두식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해맑은 미소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만능 남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갯마을 차차차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코믹 연기의 조화
김선호의 가장 큰 매력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코믹한 연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능력이다. 진지한 멜로 장면에서는 깊이 있는 감정선을 보여주고, 코믹한 장면에서는 과장 없이 자연스러운 웃음을 선사한다.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기초가 그의 연기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매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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