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확장 이전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레이어드 룩으로 완성한 스트리트 감성
닝닝은 이날 마뗑킴 시그니처 블랙 재킷에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 재킷 뒷면에 새겨진 'Matin Kim' 로고 레터링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앰버서더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화이트 셔츠를 안에 덧입어 레이어드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아이보리 톤 레더 숄더백과 블랙 슈즈로 컬러 밸런스를 맞췄다.
시그니처 헤어와 세련된 비주얼
닝닝은 단발 헤어에 앞머리를 내려 청순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도한 메이크업 없이 내추럴한 피부 톤과 은은한 립 컬러로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친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으며, 뒤돌아서 손 인사를 건네는 장면은 팬 서비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트렌디한 감각과 브랜드 시너지
닝닝의 스타일링은 마뗑킴이 추구하는 '일상 속 특별함'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정확히 일치한다. 기본 아이템을 활용한 레이어드 기법과 컬러 블로킹, 그래픽 요소의 조화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브랜드 측이 닝닝을 한국·일본 지역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 역시 그녀의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글로벌 영향력 때문이다.
Z세대 공감 능력과 글로벌 영향력
닝닝의 인기 비결은 Z세대와의 강력한 공감대 형성에 있다. 중국 출신으로 한국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하며 다문화적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친근함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 마뗑킴 제품을 착용한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며 일부 제품이 주문 폭주로 예약 판매로 전환된 사례는 그녀의 패션 영향력을 입증한다. 에스파 멤버로서 보여주는 무대 장악력과 개인 활동에서의 세련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패션 브랜드가 선호하는 차세대 뮤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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