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채민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줬다.
블랙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도회적 감성
이날 이채민은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와이드 핏 블랙 팬츠를 매치해 모노톤 룩을 완성했다. 특히 클래식한 실루엣의 레더 재킷은 플랩 포켓 디테일로 빈티지 감성을 더하면서도 현대적인 시크함을 잃지 않았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브라운 레더 토트백으로 캐주얼함을 가미해 공항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미소
이채민은 이마를 살짝 드러낸 자연스러운 블랙 헤어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인상을 전했다. 과도한 스타일링 없이 본연의 매력을 살린 헤어와 은은한 미소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에서 친근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가 돋보였다.
절제미로 완성하는 럭셔리 감성
이채민의 공항패션은 화려한 로고나 과장된 액세서리 없이도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 선택과 완벽한 핏 조절, 컬러 밸런스로 미니멀한 럭셔리를 구현했다. 이러한 절제된 스타일링은 샤넬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어, 하우스 앰버서더로서의 품격을 공항패션에서부터 입증했다.
꾸준한 행보로 입증하는 글로벌 위상
이채민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샤넬을 비롯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트렌드를 앞서가는 감각, 그리고 작품 선택에서 보여주는 진중함이 그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klifejourney2025@gmail.com
[저작권자ⓒ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 F/W 서울패션위크] 송이우, 블랙 레더 트렌치코트로 강렬 카리스마…](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2/06/p1065595771155726_808_h2.jpg)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메가엑스 젠, 베이지 재킷+올블랙 조합으로](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2/06/p1065595599542631_124_h2.jpg)
![[2026 F/W 서울패션위크] 서민주, 서울패션위크서 데님 코르셋 룩 완벽 소화…](https://klifejourney.com/news/data/2026/02/06/p1065594851416070_4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