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MUNN)' 컬렉션 오프닝에 참석한 오메가엑스 예찬이 세련된 트위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찬은 그레이 톤 하운드투스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터틀넥,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를 매치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벨벳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간 트위드 재킷은 샤넬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연상시키면서도, 젊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재해석돼 20대 아이돌의 감성을 담아냈다.
터틀넥과 펜던트로 완성한 레이어드 감각
예찬은 화이트 터틀넥 니트 위에 실버 체인 펜던트 네크리스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레이어드를 연출했다. 터틀넥의 클래식한 우아함과 펜던트의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블랙 스톤 펜던트는 트위드 재킷의 블랙 벨벳 디테일과 컬러 매치를 이루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역할을 했다.
데님과 트위드의 하이로우 믹스
예찬이 선택한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는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과 대비를 이루며 하이로우 믹스 스타일을 구현했다. 정장 재킷에 캐주얼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과도한 격식을 덜어내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패션위크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감각을 표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년미의 공존
예찬의 자연스러운 블랙 헤어스타일은 이마를 살짝 덮은 앞머리와 사이드로 흘러내린 질감으로 소년스러운 청순함을 강조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달리, 이날 예찬은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깨끗한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건강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팬층에게 큰 호응을 얻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올라운더 아이돌의 성장 서사
오메가엑스의 막내 라인이자 메인래퍼인 예찬은 랩, 댄스, 보컬을 아우르는 올라운더 실력으로 그룹 내 핵심 멤버로 성장했다. 데뷔 초기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그는 최근 작곡과 프로듀싱에도 관심을 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 참석은 그가 음악을 넘어 패션과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음을 보여주며, 종합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다.
진정성과 성실함으로 쌓은 팬심
예찬의 인기 비결은 무대 위 열정과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소통에 있다. SNS와 브이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온 그는, 성실한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선물에도 감사를 표하는 모습은 아이돌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트위드 재킷으로 완성한 젠틀한 비주얼, 다재다능한 실력, 진심 어린 팬 사랑이 어우러진 예찬의 매력은 오메가엑스의 성장과 함께 더욱 빛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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