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성훈·정원·제이, 프라다 화이트 썬 행사 참석…봄빛 물든 화이트 앙상블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15 23:52:41

성훈, 정원, 제이(왼쪽부터)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성훈, 정원, 제이(왼쪽부터)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프라다 화이트 썬(Prada White Sun)' 오픈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세 멤버는 프라다의 2025 봄여름 시즌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화이트 톤 룩으로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세 멤버, 화이트를 각자의 언어로 해석하다

이날 세 멤버는 공통적으로 화이트 계열의 와이드 팬츠를 착용하면서도 상의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왼쪽의 성훈은 브라운 칼라가 포인트인 베이지 집업 재킷에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하고, 아이보리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절제된 어스 톤 팔레트 안에서도 칼라의 컬러 대비가 세련된 포인트로 작용했으며, 다크 컬러의 프라다 백팩을 더해 룩의 무게 중심을 잡았다. 차분하고 단정한 인상 속에서 프라다 특유의 지적 감성이 묻어났다.

가운데의 정원은 광택감 있는 소재의 아이보리 반집업 숏슬리브 셔츠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코디해 전체적으로 루미너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슴에 새겨진 프라다 삼각형 로고가 룩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가운데, 소재 자체의 은은한 광택이 봄빛 조명 아래 더욱 생동감 있게 빛났다. 소프트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룩으로 세 멤버 중 가장 시즌 감성에 충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오른쪽의 제이는 하늘빛 폴로 칼라 셔츠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더한 프레피 무드의 룩을 완성했다. 소매를 걷어 올린 캐주얼한 연출이 자연스러운 여유로움을 더했으며, 대형 화이트 프라다 보스턴 백을 들어 룩의 포인트를 완성했다. 깨끗한 스카이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은 시원하고 청량한 봄 무드를 극대화했다.

프라다 화이트 썬, 브랜드 세계관을 입다

세 멤버 모두 프라다 로고 아이템과 프라다 슈즈로 헤드 투 토 프라다 룩을 완성, 이번 '화이트 썬' 행사의 콘셉트인 순수함과 빛의 이미지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화이트를 축으로 베이지, 아이보리, 스카이 블루로 변주한 세 멤버의 스타일링은 제각각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통일된 무드를 형성, 프라다가 지향하는 현대적 우아함을 젊고 생동감 있게 구현해냈다.

성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정원.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제이.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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