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크림 수트로 완성한 '럭셔리 미니멀' 룩.. 설화수의 집 북촌 빛내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06 23:36:40

임윤아.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6일 오후 서울 가회동 설화수의 집 북촌에서 열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윤빛클래스 행사에 참석해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보리 더블브레스트 수트, 절제된 품격

이날 윤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동일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풀 수트 룩을 선보였다. 재킷은 V넥 라펠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목선과 쇄골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했으며, 슬림하게 재단된 허리 실루엣이 날렵한 바디라인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넉넉한 품의 와이드 팬츠를 더해 편안함과 격식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을 완성했다.

크림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 컬러는 설화수의 한옥 공간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뷰티 브랜드 행사의 성격과도 완벽히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플라워 이어링으로 포인트...미니멀 주얼리의 완성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되 존재감은 극대화했다. 윤아는 화이트 골드 또는 실버 계열로 보이는 플라워 모티프 클러스터 이어링을 착용해 수트 룩에 화사한 포인트를 더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주얼리 선택으로, 전체적인 미니멀 코디의 완성도를 높였다.

내추럴 메이크업:스트레이트 헤어, '청순 럭셔리'의 정수

뷰티 스타일링 역시 주목을 받았다. 윤아는 핑크빛이 감도는 촉촉한 립 컬러와 투명한 피부결을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화사하고 건강한 인상을 연출했다. 헤어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센터 파팅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긴 생머리가 재킷 위로 홀러내리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했다. 행사 내내 특유의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윤아는 뷰티 행사장을 가득 채운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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